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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사우스케이프 블로그 공모전> 사우스케이프의 명소 10선

  

  사우스케이프의 명소 10선을 찾아서.

  아아아아아아아. 
   숙소에 머무르면서 남긴 10곳의 사진
  

<지하1층으로 빨려 내려가는 길>




<물 첨벙첨벙 딸아이는 싸우나 중>





<저녁해를 등지고>





<요 사진찍고 전기자전거 빌려서 씽씽~>





<곳곳에 펼쳐진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는 즐거움 가득>






<정갈한 아침식사를 했던 곳>






<아름다운 저녁>





<그러나 사우스케이프의 베스트 명소는.>






<직원들이 예쁘게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




관련글

1. <사우스케이프 블로그 공모전> 사우스케이프의 명소 10 : http://kipower7.blogspot.kr/2016/12/10.html

2. [남해 여행]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평온한 풍경들과 함께한 여행 : http://kipower7.blogspot.kr/2017/01/blog-post_18.html

3. [동영상]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의 멋진 하루
http://kipower7.blogspot.kr/2017/02/nsc1.html

4.아름다운 남해 사우스케이프 SNS 공모전에서 상을 타다



* 골프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는 여기로 신혼여행을 와도 좋을 듯.
 직원분이 알려준 장어맛집은 다음편으로....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2015년 발리에서의 추억 [누사두아 비치 호텔 앤 스파]



6개월간의 홀로 호주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던 그때,

우리 가족은 싱가폴에서 만나
발리에서의 휴가로 
오랜 그리움을 달랬다

6개월간 많이도 큰 아이가
오랜만에 보니 얼마나 
쥐방울만하게 작던지....

아빠아빠아빠를 외치던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영상통화로 늘 아빠있는 호주에 가겠다던 아이. 
  기저귀를 차던 시절의 미대륙 종횡단은 잊혀진 채
  첫 해외여행으로 기억.

  아빠 찾아 호주에서 만나겠다는 계획이 틀어져
  우리는 싱가폴, 발리에서 만나게 되었고
  오늘까지도 아이는 호주를 "호주발리" 라 부른다... :)






    그림을 좋아하는 레이첼에게,
   지금도 여전히 종이와 색연필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좋은 놀이감.







    발리시내에서 한시간 거리인
   누사두아비치 인근의 누사두아비치 호텔 앤 스파는 
   우리같은 가족여행자에게 최고의 호텔.
   [우버 택시를 이용하면, 프로모션 이용해서 이천원 정도면 도착]




  
  꼬부랑꼬부랑 머리를 땋았던,
  발리컬렉션에서.







    그때도 지금도
   핑크핑크핑크








    집에 티비가 없어서 
   컴퓨터로 보여주는 만화가 전부인데,
   조금 미안시렵기도 하고..

   그래도 
   멍하게 티비 볼시간에 
   스스로 만들고 계획하고 읽고 뛰고 웃고 울고 하는
   그 시간들이 모여 
   너에게 축복의 시간들이 되길.







   요새도 호주발리 언제 또 갈거냐 하는데
  이것참..... ^^;









    하와이에서 자그마한 발꼬락 두어개 담그고
   서럽게 울던 아이가 
   그래도 여기 호주발리에 갔다온 이후로는
   물만 보면 자기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온몸으로 몸풀기 체조를 하고 난리다. 








    징검다리 건너다가 폭 빠져서 
   레이첼왈 "피궁물" 이 났던 그 곳
   여전히 그녀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추억들.








    누사두아 비치 호텔내 
   키즈카페에서의 추억도 그대로
   




   이제는 
  발에 맞지 않는
  핑크 크록스.





     딸아이의 
   "호주발리" 무한반복 외침으로 
   우리 가족은 2016년도에 다시
   똑같은 호텔인 "누사두아 비치 호텔 앤 스파"로 
   여행을 다녀왔다
   


 <2016년 가을>



    내년에는 어쩌지?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우리들의 평범한 2016년 이야기



   
   지나고 보니 올해도 평범한 일상들이 모여 특별한 2016을 만들었네요.
   내년에는 좀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우연히 제 비디오를 보신
   여러분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7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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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2016년도를 마무리하는 독서 이야기



어찌보면 수십년간의 만성적 게으름 덕분에
올해 다독도 실패한것 같지만, 

2016년를 정리(사진, 영상, 책 등)하는 김에 일단 책부터 정리.


1. 나는 책에 대해 박복하다
    - 홍보로 떡진 책들 속에서도 괜찮은 책들을 만나고 싶어 다독을 한건데, 
      역시나 읽은 책의 반정도만 괜찮.....
    - 아아아아. 정말 욕나오는 책들 많은데, 전적으로 나의 취향일수도   
      있으니까 일단 언급은 패스. 

2. 너무 좋았던 책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내가 아빠가 되었다는 반증.

3. 나는 생각보다 더 활자보다는 사진과 영상에 더 관심이 많음

4. 책방 방문외 저렴히 책을 읽는 팁    
    - 교보, yes24, 알라딘 등 중고서적 구입 및 재판매를 통해 
      오천원 내로 독서 가능
    - 우리은행 행복도서관에서 무료책 구입(배송비 3,500원 지불)
    
5. 희망찬 2017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도서
    - 마음을 숨기는 기술




2016년 읽었던 책중 맘에 상중하로 들었던 책들을 3개의 군으로 나눔. * 번호는 그냥 읽은 순서

1. 이채욱/ 백만불짜리 열정(Passion by Lee Chae Uk)
2. 틱낫한 / 멈출수 있는 힘이 진정한 힘이다  (Power by Thich Nhat Hanh)
3. 기시미이치로,고가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 (Be brave enough to be hated by someone by Kisimi Ichiro)
4. 차동엽 /잊혀진 질문 (Forgotten question by Cha Dong Yeop)
5.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마시멜로 이야기 1 (Don’t Eat the Marshmallow…yet. 1st by Joachim de Posada says)
6. 김승호 / 생각의 비밀(Thoughts become things)
7. 채식주의자/한강
8.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이병화
9.부모라면 유대인처럼(Talmudic Education)/ 고재학
10.착한아이로 키우지마라 / 가토 다이조 
11. Outcasts United  Warren St.John
12. 한중일 밥상문화 / 김경은
13. 가짜이중섭/ 이재훈
14. 조조처럼 대담하라 / 신동준
15.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 신동준
16. 죽은시인의 사회 / 클라인바움 (Dead poets society / N.H. Kleinbaum)
17. ~26. 삼국지 / 이문열
27.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 홍원서

1.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Justice:What’s the Right Thing to Do by Michael J. Sandel)
2. 스펜서 죤슨 / 행복  (Spencer Johnson / The present)
3. 파울로 코엘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Veronika Decides to Die by Paulo Coelho)
4. 쑤린/ 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what should we learn in Harvard by Surin)
5.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마시멜로 이야기 2
(Don’t Eat the Marshmallow…yet. 2nd by Joachim de Posada says)
6.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마시멜로 이야기 3
(Don’t Eat the Marshmallow…yet. 3rd by Joachim de Posada says)
7. 신시아 A.몽고메리/당신은 전략가입니까 (The strategist : Be the leader your business needs by Cynthia A. Montgomery) 


1. 짐 콜린스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by Jim Collins)
2. 황준석/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by Whang Jun Seok)
3. 성선화/ 빌딩부자들(by Sung Seon Hwa)
4. 양철승 / 미래주거문화 대혁명(by Cheol Seung)
5. 이정환/ 재치있는 말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by Lee Jeong Hwan)
6. 김세환/ 5년후 포르쉐 타고 싶다면 미국 주식 지금 당장 올라타라(by Kim Se Hwan)
7. 박근형/ 중국 읽어주는 남자(by Park Geun Hyeong)
8. 조동성 / 나의 꿈은 글로벌 CEO(by Jo Dong Seong)
9. 법륜/ 스님의 주례사(by Beop Ryun) : 팟케스트로 들어야 별10개임
10. 파울로 코엘료/ 11분 (Eleven Minutes by Paulo Coelho)
11. 양경희 외/ 나는 글로벌 기업으로 출근한다(by Yang Gyeong Hui)
12. 김혜남/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by Kim Hyenam)
13. Miracle Morning / Hal Elord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하와이 맛집 호놀룰루에서의 저녁식사 [마루카메 우동, Marukame Udon]




  하와이.
  여행자의 여유를 부리며 먹는 음식.

  그래도 하와이에서 
  내게 제일 맛있었던 음식을 꼽으라면
  스팸무스비?!!!

  그 다음으로는, 
  그때 거기서 먹었던 우동과 튀김 되시겄다...... 




  우리 딸, 
  지금은 우동 없어서 못먹으니 
  한번더 들린다면 아주 뽕을 뽑을텐데

  아직 그럴만한 시간과 돈이 없으니 
  약간의 아쉬움을 지난 사진과 글로 대신.



   내사랑 엘프(Yelp.com)을 통해 
   숙소 근처에서 먹게된 우동





  마루카메 우동 Marukame Udon
  지금은 얼마를 받고 있는지, 
  맛을 또 얼마나 유지되고 있을지.

  궁금타.
  후르릅.
  



  일단 우동을 고르고,
  이단 튀김을 고르고, 
  계산하고
  삼단 먹고.

  이게 살펴보면 삼단에서 회전율이 다소 낮아질 뿐
  일단, 이단에서는 완전 초스피드인게다..... 
   



    철저한 분업시스템, 
   면을 뽑던 아저씨.




 
    일어를 잘 모르니까네, 
   그림을 보면서 니꾸저꾸 어쩌구 주문 들어가 주시고, 




    앞줄 양반들이
   바삭바삭한 튀김을 고르는 동안, 
   우리는 쫀득쫀득한 면발의 탄생을 축하해준다.
   



   와우, 
  뜨거우면서 단백한 궁물.

  눈녹듯 
  가츠오부시도 사르르





    파송송.
   


   나는 요거이
  마루카메 우동 Marukame Udon의 크라이막스라고 생각하는데, 
  '기-승-전-튀김' 이랄까..

  맥도날드도, 김치찌개도, 감자탕도 뜨거워야 제맛!

  바로바로 튀겨주는 튀김들의 향연
  철저한 분업시스템에 의한 빠른 생산력! ㅎ

 



   요즘 우동 맛없게 하는 집이 어디있겠냐만, 
   여행지에서 먹는 우동.
  
   캬아아아아아아아아~




    저때는 저리 밤톨만했던 우리 아가
   이제는 우동 한그릇은 쥐도새도 모르게 뚝딱





   줄은 계속되고,
   빠른 회전율과 끝없는 손님들이 만들어내는 음식의 신선함

   그거이 마루카메 우동 Marukame Udon의 장점인듯.





    거하게 마지막 한줄의 우동을 입에 넣고
   따뜻한 배를 쓰다듬으며 나오는 길
  
   여전히 면 뽑는 아저씨는 면을 뽑고 계셨다.

   아저씨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추억이 감질나 그냥 나는 직접 해먹는다 뭘? 인앤아웃을 ㅎ


My favorite In-N-Out is located in Damon Ave





<Check-in history of me by Foursquare>
햄버거 얘기를 쓰자니 조금 식상하긴 한데말이지, 
아무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고
가끔 만들어 먹기도 하는 음식이니까네 썰을 살짝 풀기로....

지금은 SWARM 으로 분리앱을 발표하면서 엉망이 된 FOURSQUARE 앱을 보면, 
지난 5년전 나의 발자취들이 나오는데 그중에 남바완이 바로 이 '인앤아웃(In-N-out)' 이란 버거.



뚜벅이 활동할때는 꿈도 못꾸다가
어찌어찌 프리우스를 장만하고는 제집 드나들듯 들락거렸더랬다.

$3이면 따블따블 버거에다가, $1이면 콜라도 왕따시만한걸 주니까, 
이거뭐.....
감자도 즉석에서 사각사각 깎어서 바로 튀겨내니
이거뭐......

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후루릅


                         https://www.facebook.com/innout

감자자르는 모습




내 처음 여기 매장들어가서 
점원이 '뽀히어 투고?(For here, to go?)' 하면서 너 앉아서 맛나게 먹고 갈꺼냐, 아니면 집에 가서 더 맛나게 먹을거냐 묻는데, 

세번이나 "치즈" 를 외쳤다는거 아니겠어.....ㅎㅎㅎㅎ






그래도 뭐 한 2년정도 눈치밥 먹으니까, 
콩글리시로 뭐 이래저래 해달라고 말은 나오더라  :)







<애니멀 스타일>


<In-N-Out recipe in my Evernote>
뭐 그렇게 세월은 흘러서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추억속의 버거로만 존재하다가,

이년전인가부터 
가끔 인앤아웃이 생각날때면, 
코스트코와 이마트를 쥐잡듯이 뒤져서 재료를 구해 직접 해먹기로!



뭐 오래전 추억의 맛은 100% 재현할수는 없지만, 
그 꼬소하고 신선한 인앤아웃만의 맛은 흉내낼수 있다는 말이지.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버거를 잘 구워(?) 주는것과,  
"Thousand Island-style dressing" 이 핵심이라는거는 안비밀!

래리시랑 마요 캐찹의 뒤섞임.
이것 하나만으로도 인앤아웃 버거의 50%는 성공한 셈.

상세 레시피는 아래 링크를 걸어두니 
추억이 그리운 분들은 고고고!~

그러고보니 인증샷이 없네,
만들때 뭐 찍을새가 없거등.. 앞으로 영원히 버거요리 인증샷은 없는걸로 



* Recipe : http://aht.seriouseats.com/archives/2010/07/the-burger-lab-how-to-make-an-in-n-out-double-double-animal-sty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