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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오르골 클래식 자장가 모음

    
            
    
            
    
    
    ▼ 계속 만들어내야 되는데,
         손이 잘 가지 않는 오르골 클래식 자장가 모음.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클래식에 관심이 적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 베토벤 소나타 29번 Hammerklavier ♫ 클래식 오르골 자장가 아기수면음악 
♫ 1 Hour Music Box - Hammerklavire ♫ Baby lullaby song for sweet sleep 
 
♫ Music Box - Mozart 'Sonata No. 11 A major' ♫ Baby lullaby song  
♫ 30분 - 모짜르트 'Sonata No. 11 A major' ♫ 오르골 자장가 아기 수면음악 
 
♫ 30 Min Music Box - Chopin 'Mazurkas - Ron Lubetsky, M.D' ♫ Baby lullaby song for sweet sleep 
♫ 30분 - 쇼팽 'Mazurkas - Ron Lubetsky, M.D.' ♫ 오르골 자장가 아기 수면음악 
 
♫ 30 Min Music Box - Beethoven 'Fur Elise' ♫ Baby lullaby song for sweet sleep 
♫ 30분 -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 오르골 자장가 아기 수면음악
 
♫ 30 Min Music Box - Spring in my hometown ♫ Baby lullaby song 
♫ 30분 - 고향의 봄 ♫ 오르골 자장가 아기 수면음악
 
♫ 30 Min Music Box - Swan Lake ♫ Baby lullaby song for sweet sleep 
♫ 30분 - Swan Lake ♫ 오르골 자장가 아기수면음악
 
♫ 20 Minutes ♫ Brahms Baby lullaby song goes to sweet sleep 
우리 아가 꿀잠을 위한 20분 브람스 자장가 듣기
 
(Steel Drum Lullaby) ♫ 1 HOUR ♫ Baby lullaby song goes to sweet sleep 
 
♫ 2 HOURS ♫ Baby lullaby song goes to sweet sleep / 
우리 아가 꿀잠을 위한 2시간 자장가 듣기 
 
♫ 1 HOUR ♫ Baby lullaby song goes to sweet sleep / 
우리 아가 꿀잠을 위한 1시간 자장가 듣기 
 
♫ 30 Minutes ♫ Baby lullaby song goes to sweet sleep / 
우리 아가 꿀잠을 위한 30분 자장가 듣기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2017년 읽은 책 목록 중간 정리 : 아이디어가 자본을 이긴다 정독중

    
            
    
            
    

▼ 오늘이 8월 6일이니 여름의 절정을 막 지나려 한다.
     집이나, 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은 피서의 하나.

     작년에는 다독한다고 50권 가까이 읽었는데 
     아무래도 쓰레기 책들이 많아서, 
     이번 년도에는 
     서평이나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읽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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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주변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How to be a good talker with anybody, 김영돈)
2.다빈치처럼 상상하라 (신동운)
3. (Secret)
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우지케 슈타)
5.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김승호)
6. 아버지의 선물(와타나베 미키)
7. 왕초보주식교식(조홍래)
8.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문성현)
9. 논술세대가 알아야 할 단숨에 읽는 한국사
     (Fast reading of Korean history, 오정윤)
10. 성경의 지혜에서 배우다(나이토 요시히토)
11. 장자, 영혼의 치유자(차경남)
12. 중년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김희수)
13. 행복론(알랭)
14. 너무 다른, 부끄럼쟁이 두남자 이야기(최낙정)
15.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와타나베 이타루)
16. 경제, 알아야 바꾼다 (주진형)
17.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레버리지(롭 무어)
18. 내 가게로 퇴근합니다 (이정훈)
19.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이현정)
20. 아이디어가 자본을 이긴다 (권터 팔턴) - 정독중
21.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 친구 추천으로 구매완료. 기대중
22.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오기와라) - 동작도서관 희망도서 구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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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그리고 본 글이 포스팅되는 가을에도 
좋은 책들이 내 손에 들려 있기를 기도한다.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주말아침 팬케이크 만들기

    
            
    
            
    

    ▼ 주말 아침에만 만들어 먹는 팬케이크 시간.
        딸아이가 꽤나 좋아라하는 시간 중에 하나.
        왜냐면 자기가 팬케이크 만드는 것을 도와줄 수 있거든. :)


    팬케이크 만들기는 아주 쉽다.
       밀가루 한컵, 베이킹파우더 2~3 작은술, 설탕 3~4스푼,
       달걀 1개, 우유 2/3컵(요건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김), 
       그리고 우리집은 특별히 리코타 치즈를 1~3 밥숟가락을 쏙.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버무리 버무리.       


    불은 약불로 해주고.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듬뿍 묻혀서 후라이팬을 한번 쓰윽 쓸어준 다음에
       반죽 투하!

       반죽 표면에 방울이 몽글몽글 생기면
       (or 살짝 밑면을 들어올려 확인)
       뒤집어 구우면 끝!!!!!!!!
  

    딸기잼으로 눈사람을 만드시는 따님.
       맛있게 먹으니 너도 나도 엄마도 즐겁구나 ^^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이보다 더 달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

    
            
    
            
    


     그랬다. 

   딸아이는 걷는 것이 편해질 때쯤부터
   뛰는 것을 좋아했던것 같다. 
   아니 사랑했고 지금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한참이나 달리고 나면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좋은지
   뭘 그리 깔깔대며 좋아하는지...

   난 딸아이가 달릴때 
   나도 달리면서 때로는 영상을 남기며 
   아빠미소를 짓는다.

   다 자란 성인이 되어서도 
   답답한 날, 화창한 날, 즐거운 날, 슬픈 날할 것 없이
   뛰면서 네 주위에 펼쳐진 모든 것을 사랑하기 바랄께.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63빌딩 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제휴할인 및 연간회원 혜택

    
            
    
            
    

▼ 송추계곡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오랜만에 63빌딩을 들렀다.



  ▼ 63빌딩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은 
      가성비가 아주 낮은만큼 제휴 할인은 꼭 챙겨주자.
      기본 통신사 할인은 15~20% 정도 되는 것 같고
      나는 현대카드가 있어서 20% 할인을 받고 입장을 했다.
      (사실 나는 빼고 딸, 아내, 조카 3명이 입장)




▼ 63빌딩 아쿠아플라넷 연간이용권 혜택이 꽤 쏠쏠하다.
     에버랜드 사파이어회원권을 사지 않았으면
     집에서 아주 가까운 아쿠아플라넷 연간이용권을 샀지 싶다.




 ▼ 63빌딩 1층에 위치한 티켓창구.
      친절한 직원들이 열일 중이시다.
      티켓을 구매하면 1시간 30분인가 주차권을 입력할 수 있다.





   ▼ 일산 아쿠아플라넷에 가본적이 있는데,
       아마 그쪽에 있는 프로그램과 아주 동일할 것으로 상상.
       세명을 아쿠아플라넷에 들여보내고 
       나는 잠시 63빌딩 1층 구경
       - 내 생활비로는 감당이 안되는 파빌리온이라는 뷔페도 있고
       - 1~2만원대의 푸드코트도 있고,
       - 갤러리아 면세점도 있음





   ▼ 조카가 찍어온 사진을 보아하니 내 예상이 맞음.
       일산 아쿠아플라넷과 동일.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인어공주.
         그런데 난 물속에서 눈뜨로 공연하는 것이 더 신기함) 





   ▼ 국내에서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가장 넓고 볼만 한 것 같고,
       나머지 아쿠아플라넷 지점이나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은
       좁은 부지여건상 크게 볼만하거나 재미있지는 않은 듯.

      그래도 어릴때는 모든 사물이 커보이듯
      딸아이에게는 엄청 큰 아쿠아리움으로 기억되겠지?! :)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팔굽혀펴기는 아이다스 푸쉬업바로

    
            
    
            
    

    ▼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하면 뭐니뭐니해도
        턱걸이(동네 운동장)와 팔굽혀 펴기가 가장 무난한데,
        무릎대고 푸쉬업을 하다가
        이제 좀 몸에 익숙해지고 운동강도가 안나오는 것 같아서
        바로 푸쉬업바를 검색하게 됨.

        정말 셀 수 없는 푸쉬업바 종류를 보고
        이거 검색으로는 제품을 선택하기 어렵겠다 싶어서
        메이커를 추가 키워드로 넣어 
        결국 하나 구매했다.

        "아이다스 푸쉬업바"



    깔끔한 이중 포장에 하루만에 배송이 와서
       기분 좋게 바로 개봉.

      내용물은 아주 심플. 




    가장 중점을 두었던 푸쉬업바의 그립감이 
       생각외로 너무 괜찮다.

       마음 같아서는 푸쉬업 수십개를 해도 괜찮을 각....이나
       현실은 몇개 하고 바로 물을 벌컥벌컥. 





    푸쉬업바의 장점이라치면
       맨 바닥에서 할때보다 운동효과가 좋다는 점도 있으나,
       필자가 보기에는
       푸쉬업바가 항상 내 눈에 보이는 곳에 있기 때문에
       아무때나 팔굽혀펴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난다는 것.

       꾸준함보다 더한 무기는 없으니까.

       그런면에서 
       어떤 알람, 어플보다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이 아닌가 싶다.

       일단 사자.. 그럼 운동을 시작한다.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다이어트에 좋은 일식 모듬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달.
       처음 95.00kg을 시작으로 
       현재 86~87kg을 왔다갔다 하니 꽤 성공한 편.

       85kg가 되거나 
       체지방 지수가 20% 이하가 되면 
       1차로 스시를 한번 먹어보겠다고 목표를 세웠는데
       그것이 꿈같이 이루어 졌다.

       그래서 스시 먹으러 고고.
       아무래도 밥을 많이 먹으면 운동하는데 부담스러운데
       스시라면 그런 생각없이 잘 먹을 것 같아서 선택.




     예정에도 없던 맥주를 시킨건 내 실수긴 한데.
        뭐 그런거 있자나 
        날씨도 너무 덥고
        원하는 목표도 이루었고
        그리고 스시도 있으니까

        다음목표가 79kg 또는 체지방지수 15% 이하인데,
        근육량이 꽤나 늘어서 1차 목표한 것보다는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래서 
       최종 다이어트 성공하면 스테이크를 먹어보는 걸로!!!!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퍼스(Perth) 가볼만한 곳] 힐러리 비치(Hillarys Marina beach)에서의 한적한 휴일

    
            
    
            
    

    ▼ 서호주 퍼스에 잠시 머무를때
        매주 하던 일이라고는 혼자 해변에 나가서 
        서핑을 하던지 등살을 온통 태우는 일.

        한시간 가량 걸리는 거리를 
        매주말 이틀씩 출퇴근 도장을 찍었으니
        이만하면 바다 사랑이 왠만한 사람 저리가라.

        가장 사랑하는 스카보로비치(Scarborough beach)를 외도하여
        가끔은 인근의 해변을 들르기도 했는데 

        오늘은 "Hillarys Marina Beach" 사진 몇장. 


  
  ▼ 스카보로비치의 다이나믹에 비하면
       다소 잔잔한 바닷가, 해변이라고 해도 될 듯(?)

       가족단위로 나와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타지에 파견나와서 지내는 나의 마음이 다소 짠해졌다고나 할까.

       아내랑 딸아이가 보고 싶어서........



   ▼ 보통 주말 아침이 되면,
       아침 기상과 동시에 나와서 
       제일 첫차를 타고 해변으로 갔는데,
       (아마 여기가는 기차가 8~9시 근방?)
       
       사진을 보니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 뭐 왼쪽을 봐도, 오른쪽을 봐도 
       아장아장 아기들
       모래놀이 하는 어린이들로 가득하니
       
       이거 뭐.
       계속 한국에 있는 가족생각이 나는거.

       힐러리 비치(Hillarys Marina beach)는
       바다색이며, 물온도, 풍경
       모두 우리 딸아이가 너무 사랑에 빠질만한 풍경. 




   ▼ 그래서 뭐 했겠어
       그냥 일단 자리잡고 드러눕는거지.




   ▼ 힐러리 비치의 물이 다소 얕아서
        잠시 다리만 적시고 
        두어시간 계속 누워서 썬탠하고,




   ▼ 책 읽고.
       근데 뭐 이 꼬부랑 말이 눈에 들어와?!
       우리 딸래미랑 비슷한 또래의 애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래서 뭐
       등 아플때쯤 자리 접고
       스카보로비치로 향했지 뭐.

       * 팁 :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힐러리비치에 먹거리 등의 쇼핑거리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점심은 여기서 바로 해결하시면 굿!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추천>



2017년 10월 4일 수요일

중대부속유치원 아빠참여수업

    
            
    
            
    

    ▼ 딸아이의 유치원 행사에는 별일이 없는 이상
        꼭꼭꼭 참여하는 편.
      
        아빠와 유치원에 함께 와서
        손잡고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그 시간들을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딸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기 때문.

        이 날도 
        딸아이가 다니는 중대부속유치원의 아빠참여수업이 있던날.


  
   ▼ 평소보다는 10배쯤 더 신난 딸.
       게임 전 스트레칭을 하는데 
       평소에 보여주지 않던 요가자세를 뽐낸다.

       너무너무 신나하는 모습에 내가 다 행복하다.




   ▼ 중대부속 유치원 강당에서의 아빠참여 놀이가 끝나고
       각자 본인들의 교실에 가서 또 수업이 시작된다.

       그동안 몰랐는데,
       본인만의 화일철이 있더라.
       자기가 하고 싶은 섹션(ex)미술놀이, 수학놀이 등)을 정해서
      놀이를 하고 또 결과를 적어보는 화일철.

      아빠들을 책상에 쭈르르 앉혀 놓고는
      고사리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들 계시다. 



  ▼ 맛있는 파스타.
      이것 말고도 빵이랑, 
      각종 음식들로 진수성찬을 만들어 주셨다. ㅋㅋㅋ



   ▼ 그리고 화장실도 구경시켜 주시고!! (고마워)
       딸아이와 친구들의 공간을 이렇게나마 
       잠시 느껴보고 살펴볼 수 있는 시간.

       말투도 행동도 
       이제는 영락없는 어린이다.
       더 이상 안 컸으면 좋겠는데.....

       사춘기 되어도 아빠 좋아해 줄꺼지?!! :)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텔레비전이 없는 집에서의 특별하지 않는 특별한 일상

    
            
    
            
    

    ▼ 우리집은 티비를 없앤지 어언 8년이 다 되어 간다.

        그래서 딸아이는 주로 앉아서 가만히 있기 보다는
        여기저기 집안을 뒤져서 본인이 놀 것을 찾아 떠난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 티비 잘 없앴다' 싶다.

        하루중에 한시간 정도 딸아이의 달콤한 아이패드 시간이 있긴 한데,
        딸아이는 커갈수록 영상보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나보다.

        며칠 전,
        아직 한글타자를 못치는 아이가 
        유튜브로 음성검색을 이렇게 했더랬다.

        "제일 긴" 모모티비

        어지간히 시청 시간이 짧았나 보다. 하하
        그래서 이날은 보통보다 많이, 아주 많이 영상을 보여줬다.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딸아이와 햄스터

    
            
    
            
    

▼ 딸아이가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기도한지 수차례.
     매번 중얼중얼 기도하는 모습에 
     어디서 봤길래 햄스터를 집에서 키우고 싶어할까.

     아무래도 2가지의 경우수로 압축.

     첫번째는 유치원에서 키우는 동물때문에 본인도 키우고 싶었거나,
     에버랜드 놀러갔을때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이 녀석들 먹이주면서 사랑에 빠졌거나?!!




    ▼ 이 날도 어찌나 먹이 주는 것에 포옥 빠지는지,
        다른 곳에는 갈 생각도 않고
        자판기에 있는 먹이는 전부 먹일 생각인지
        아이들 옆에 꼬옥 붙어서 먹이주느라 하루 다 보냈다는거.

        이러다가 진짜
        우리집에 햄스터 한마리가 들어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오래사는 동물이면 한번 생각해보겠냐만,
        너무 짧게 사는 동물이라 많이 망설여진다....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오랜만에 마주친 대학 학창시절의 향기

  
            
    
            
    

     ▼ 봄이 막 떠나려는 주말
        가족과 함께 서울 신촌에 들렀다.

        풍요롭고 
        따뜻했던
        나의 청춘이 가득한 곳.



    ▼ 아내의 추천으로 맛있는 돈까스 집에 들렀는데,
        대왕돈까스 대회를 하는거다.

        지금의 식성이라면 
        적어도 Top3 안에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딸아이도 있고 해서 일단 참어........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따뜻하지만 약간은 텁텁한 햇살을 맞으며 걸었다.


   ▼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머릿띠를 얻은 딸아이는 함박웃음 가득.
       나도 모르는 사이 젊음의 학창시절은
       그렇게나 빨리 지나갔고
       어느덧 어색한 중년이라는 나이로 신촌에 가니
       아... 세월 참 빠르다는 것이 온 몸을 휘감더라.

       생각해보면,
       누가 그랬지
       오늘이 내 삶의 가장 젊은 날이라고

       그래서 난
       오늘도 행복하게 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