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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9일 금요일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 야외수영장에서의 하루

    
            
    
            
    

    * 이전 사우스케이프 관련 글들은 [여기 클릭]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전주를 시작으로 남해, 부산까지 가족여행을 떠났었는데
        그 때 잠시 들렀던 남해 사우스케이프.

        야외 수영장이 매서운 추위로 
        개장을 하지 않아 아쉬웠는데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가기로!

   
<김포공항 롯데리아>
 

    ▼ 서울에서 전남 사천공항 가는 비행기가 이른 아침 7시경에 딱 한대.

        거창했던 우리의 계획은 
        1. 새벽 4시쯤 기상
        2. 맛있는 김밥을 싸고
        3. 택시를 불러서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
        하는 것이었는데,

        늦잠을 잔 관계로 아침도 못먹고 자가로 공항 도착 @.@
        뭐 자차라 여유있게 도착은 함.

        (Tips : 
         - 김포공항 주차료 : 23,000원/일 주차비 지불
         - 제1주차장 만차라고 되어있고[아침6시경] 
           발렛요원들이 엄청나게 발렛유도하는데
           혹시나 해서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자리 많았음)


 
   ▼ 딸아이는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가 설레이는지
       바로 공책을 펴고 그림으로 상상의 나래 펼치기.



    ▼ 이제는 조금 컸다고 공항 수화물라인에서 
        본인이 짐을 찾아주겠다고 엄포를 놓으심.

        그리 짐을 찾고
        진주 사천공항-사우스케이프 호텔간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9시경 호텔에 도착.

        아~ 졸려.




   여전히 깔끔한 로비와
        칭찬에 칭찬을 할 수 밖에 없는 친절한 직원분들.

        오전체크인이 안되는 관계로
        일단 호텔로비에 짐을 맡기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야외수영장으로 출동! 




    ▼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갑자기 잔디밭에 철퍼덕 앉아서 아름다운 남해 바다 바라보기 모드.


   
   ▼ 지난번 겨울에는 사우스케이프 F동에 머물렀었는데,
       이번에는 수영장에서 가장 가까운 C동으로 사전 예약했으나,

       새벽출타의 피로감을 감안하여,
       청소가 빨리 외어 얼리체크인이 되는 곳으로 연락을 달라했는데
       결국은 B동에 머무르게 되었다.



   ▼ 수영장 내려가는 입구에 있던 의자에 누워 잠자는 척.

       이때부터 극흥분 모드에 들어가서
       눈이 초롱초롱초롱롱.

       드디어 남해 사우스케이프 야외수영장을 이용해 보는구나.
       나도 설렘. 아이도 설렘. 아기 엄마도 설렘.
       (지난번 직원에게 들었던 야외수영장 영상
         https://youtu.be/zXe7ix-sph4 1:00초 근방)



   ▼ 어험.
       아이만큼이나 나도 신난감이 없지 않아 많음이고.



   ▼ 인터넷에서 배춧입 두어장으로 구입한
       새 수영복도 테스트할겸. 바로 입수!!!

       날씨도 온화하고
       어린이풀도 물이 땃땃해서 
       딸아이가 놀기에는.
       
       세상 이런 수영장이 또 있을까 싶었음. 



   ▼ 사우스케이프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남해가 훤히 보이는 야외 수영장.
       (단점 수영장 물속 계단이 나무라 아주 미끄러움. 조심)

       여기 사우스케이프 오기 전전날까지
       촬영용 드론을 살까 말까 심각한 고민을 했을 정도로
       나만의 풍경을 담고 싶었음.

       여기저기 바다, 잔디, 건물, 공중에서 바라본 모습까지 다.

       다행히 욕심은 부리지 않고.
       반쯤 열렸던 지갑을 살포시 닫는데 성공.



   ▼ 최초 입수는 
       내가 사우스케이프 호텔 로비에서 긴급업무(?)를 보는동안
       딸아이가 먼저 풍덩! 



    ▼ 헐크호건도 울고 갈 강철체력의 아이도
        해가 중천에 뜨고 나니
        슬슬 배가 고프다함.

        그래서 바로 수영장 옆에 붙어 있는 카페에서 피자를 주문.




    ▼ 다행히 페이보릿핏자 꿀피자가 메뉴에 계셔주심.
        허겁지겁 3조각을 게눈 감추듯 후릅.


    ▼ 너무 놀면 야밤에 잠꼬대로 고생을 하니,
        수영을 중단시키고 방에 가서 뒹굴뒹굴 모드하기로 
        협상성공하여

        옷을 갈아입고 아쉬움을 달래며 수영장을 탐색 중.




    ▼ 이날 낮잠을 잤던가...

        사우스케이프의 잔디밭을 하염없이 

        뛰고.
        걷고.
        눕고.




   ▼ 뭐 그러다가
       해가 뉘엿뉘엿 질듯말듯. 

       뱃속 시계가 저녁먹을 시간을 알리니
       저번처럼 차가 있었으면 시내로 나갔건만,
       이번에는 뚜벅이 신세니 사우스케이프 레스토랑을 이용하기로 했다.




   ▼ 사진이 많은 관계로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들은 다음 글로..

       그런데, 
       밥먹다 말고 이렇게 뛰는 아이는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 것일까.  
        :) 사랑해.
       
      * 그녀의 달리기 스페셜 영상 : 






<열심히 저축해서 내년에도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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