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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목요일

용인 에버랜드 내부식당 쿠치나마리오에서 피자, 스파게티, 이태리먹물빵 등등

    
            
    
            
    

    ▼ 용인 에버랜드 갔다가 배고파서 점심 먹은 이야기

        에버랜드 내부의 그 많은 식당중에
        좋아하는 식당이 몇몇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데, 
        홀랜드빌리지 다음으로 괜찮아하는 

        "쿠치나마리오" 

       (최고 장점 : 내 경험상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 간격이
        에버랜드 내에서 가장 넓은 듯.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리오 아저씨의 부엌이라는 뜻이란다.
       마리오 아저씨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만.



  ▼ 캐리비안베이 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오늘 조금 많이 시켰다. @.@ 

       까르보나라, 고르곤졸라피자(꿀소스 2개 부탁)
       이태리 먹물빵(발사믹 소스 3개부탁), 
       그리고 크램차우더스프.


   ▼ 화덕에 피자가 들어가기 전까지 모습을 
       딸아이와 함께 구경.


   짜지 않아 너무 맛있게 먹은 램차우더스프


   ▼ "아빠! 이 빵은 왜 이렇게 다 탔어어?!"
       잘못 구워서 홀랑 탄 빵이 나온줄 알았던 이태리먹물빵.

       이날 주문 음식중에 딸아이가 가장 잘 먹었던 음식!


  ▼ 내가 거의 다 먹었던 고르곤졸라피자
       양으로만 따지자면 이정도 피자는 한 10판 섭취 가능.


   ▼ 캐리비안베이에서 신나게 운동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었겠다
       오는 차안에서 아주 푹 주무셨지.


  ▼ 까르보나라도 맛있었음.
       근데 말이야. 
       까르보나라는 어딜가나 맛있던데 
       내 입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원래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음식인지...

       물론 내가 집에서 만든 내용물 푸짐 까르보나라가 최고 품질.





<줄서있는데 직원분께 말도안되는 짜증부리는 어떤*을 보면서,
참 저런*이랑 사는 가족이 불쌍하다 많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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