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앱(App) 추천 : TweetDeck
맥북 맥OS의 장점은
프로그램, 즉 App의 설치 및 사용방법 등이
아이폰과 아주 유사하다는 거임.
그중에
필자가 가장 자주 쓰고 있는 맥북 앱인
트윗덱에 대해서 몇자 끄적임.
트윗의 폭발적인 유행은 한참이나 과거형이지만,
정보를 검색하는데 아직까지 이만한 툴(Tool)도 없는 것 같다
파워풀한 기능에 비해
정식 트윗앱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
TweetDeck 앱을 쓰면 모든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위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원하는 섹션을 유저의 입맛에 맞게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
▼ 맥북으로는 Screen 하나를 TweetDeck 전체창으로 사용하면 아주 편하다
(나는 가장 끝 전체화면으로 설정)
특히나 트윗검색에 "뉴스" 라고 설정해 놓으면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 기타 포털 및 SNS보다
훨씬 강력한 정보 및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
트윗이 다시 살아나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길 기대해 본다.
트윗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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