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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화요일

가끔은 눈물나게 그리운 시간들이 있다

    
            
    
            
    

가끔은 눈물나게 그리운 시간들.
부여잡고 싶어도 어느새 또 훌쩍 커버리는 아이.

추억하고 싶어서,
때로는 돌아가고 싶어서,
사진과 영상을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아이는 가속도가 붙은 열차처럼
더 빠르게 자란다

우리의 추억도 몽글몽글


<동네 아기용품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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