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빈치처럼 상상하라 (신동운)
2. 말주변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How to be a good talker with anybody) 김영돈
3. - (비밀임)
4.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우지케 슈타)
5.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김승호)
이 글이 올라갈 때는
2017년 1월 31일
벌써 한해의 1/12가 지나간 멋지고 멋진 날이겠지.
<2017년 5번째 책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마음을 숨기는 기술"로
2017년을 시작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다빈치처럼 상상하라"로 시작.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갔고,
또 호기심 많은 물리학도 였기에
내용에 포옥 빠졌던 책.
올해는 작년보다 더 책복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주 잘 풀리고 있음
여지껏 스코아로는
가장 재미있는 책은 "다빈치처럼 상상하라"
가장 간직하고 싶은 책은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스코아를 떠나
몇몇 책은 다른 분께 중고로 넘기고,
몇몇 책은 올해 말 다시 보기 위해 책장에 고이 끼워 놓는다.
<Yes24 중고판매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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