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그녀의 컴백 얼마나 기다렸던가

         조금 과장해서 "모두"가 기다렸던    이영애의 사임당이 시작하려나 보다.
   제목     "사임당 빛의 일기"      대장금 신화를 넘어설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TV가 없는 것을     오랜만에 후회하며.     인터넷 온에어로 시청이 가능하길 기도해 본다.
  사임당 티져 영상을 보니   CG 작업도 여기저기 들어간 것 같고   이영애 옹(?)의 알흠다운 미모도 여전하신것 같고   극의 전개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것 같은데,
  사임당 보면서 장금이가 보이면    이거 살짝 대략 난감일 것 같기는 한데 말이지.... :)   그래도 이건    꼭   무조건   반드시 봐야하는 거다
  단점이라면    야밤에 한다는 거.   이거이 텔레비젼이 없다는 것보다 조금 더 단점.
  과연 나는 첫회를 볼 수 있을 것인가.  
  

    ---------------------------------------------------------------------------

    덧붙이기

    첫방했는데 후기가 영......

    도깨비인지 먼지 하는 드라마랑 비슷하다 뭐다.

    난 도깨비도 안봤고

    재미없어도 꼭 볼꺼야. ㅎ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