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한지
약 3년이 되어 가면서
저장된 노트도
1,300개를 넘어가고.
수많은 정보들을
정리한다는 거는 이제 그 자체가 시간낭비이고
이제는
정보를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찾는 능력이
에버노트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닌가 싶다
아이폰의 노트앱도
구글킵도 번갈아 쓰긴 하지만
그 활용도와 웹서치중 필요한 것을 바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 점수를 주고 싶다
(작년인가 유료서비스 내용을 약간 변경하면서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아내와
공동작업이 필요하지만
간단한 메모(예. 장보기)는 아이폰의 Notes앱으로.
그리고 내용이 길거나
궁극의 찾기가 필요한 내용은 에버노트로
(Pdf화일은 심지어 내용 검색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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