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금요일 저녁 취미가 되어버린
인터넷 야학의 종강을 마치고,
하루를 마감하는 뉴스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충격적인 문구
"앞으로 장사하면 나를 마주칠 수 밖에 없을 것"
http://www.hankookilbo.com/v/fd3922950cce4965b93e7f875137034b
세상에나.
청년장사꾼이라...
이정도면 말세 아닌가?
상처받은 청년들에겐 따뜻한 치유의 시간이,
그리고 남아서 열정을 불태우는 젊은이들에게는
더없이 밝은 미래가 함께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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