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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1일 토요일

이태원 고기맛집 고깃집딸에서 소고기 후루릅

    
            
    
            
    


   ▼ 아아아...
   여기는 뭐 잔말없이 사진 한장으로 시작.

   맛좋은 와규를 판다고 해서 
   주말 저녁 오랜만에 이태원으로 날아갔다.
   (기다려 밥 먹는거 무진장 싫어해서 아주 일찍 방문!)

   이름하야
   <고깃집딸>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 
  야들야들해 보이는 와규를 불판위에 놓아본다.

  아.떨려


  ▼ 고깃집딸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매장 사진.
  노란색과 매장 내부의 나무색이 잘 어울린다

  빨간 고기와 
  고기를 달구는 빨간 화로도 잘 어울려.


  ▼ 맥주가 맛있으면
  고깃집은 절반은 성공한 셈.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라는 책을 보니
  성공하는 가게는 
  고객이 주문한 음료는 아주 즉시 테이블 위에 올린다고....




  ▼ 아가는 콜라를
  아내와 나는 시원한 맥주를 들고 짠~~
 

   ▼ 울 딸아이는 고기 몇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더니 금새 졸린다보다.

  아빠는 
  10인분을 먹어도 배가 고픈 사람인데. 


   ▼ 고깃집딸에서 나와 이태원 거리를 걷는 중
  집으로 가는 길 
  (나올때 고깃집딸 계산대 근처의 무료 쿨피스 잊지 말자!)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딸아이의 재롱을 보면서 기분도 업시키고. 


   ▼ 이태원은 주차가 조금 어려운 동네이긴 하지만, 
  고깃집딸을 방문하려면 용산구청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가는 것을 추천!

   근데 몇점 안먹었는데 
   10만원이 훌쩍 넘어버....

   일단 당분간은 좋은 고기 사다가 집에서 해먹는걸로.....


<주차는 용산구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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