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가 먹고 싶어서 코스트코 양평점에 들렀는데,
중고나라에 알람 키워드로 해놓은
"보네이도 633" 을 파는거다.
고기는 둘째치고
일단 집어 들었지 뭐.
계획에 없던 새제품 구매 지출이니 다음달은 좀더 절약 모드.
여름되면
선풍기를 두세개씩 품에 끼고 사는지라.
좋은 평이 자자한 보네이도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었던 차.
▼ 보네이도 633, 630, 530, 533 등
피부로 느낄 수 없는 장단점을 검색한지 1년.
코스트코에서 눈에 보이자마자 바로 집어 들었다는 거. :)
집에 와서 바로 개봉.
내용물 별거 없음. 설명서, 비니루 등등
▼ 아~~
1단만 틀어도 너무 시원시원.
저녁에는
코스트코에서 물어온
양질의 소고기 한판 구워먹고
부엌 창문에 보네이도 설치해서
냄새도 빼봄.
실제 에어콘의 시원한 공기가 얼마나 빠르게 순환되는지 궁금.
드디어 여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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