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딸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관계로
배터리 먹는 괴물 장난감들을 만지는 시간들은 추억속으로.
그래도,
여전히 장난감 무전기라던지,
어린이 핸드폰등은 배터리 먹는 하마
귀염둥이 딸아이
장난감 만지는 것이 귀여워
코스트코에서 벌크로 배터리를 업어다가 쓰다가
아이코야 안되겠는거라
바로 파나소닉 에네루프라는 브랜드의
충전 배터리와 충전기를 장만.
▼ 충전지와 충전기는
중딩때 손바닥만한 IC카 경쟁할때 말고는
수십년(?)만에 처음 써보는 듯.
고르고 고르다가
어린이 장난감 돌리는 배터리가 뭔 차이가 있겠나 싶어서
AA와 AAA 혼용해서 쓸수 있는 파나소닉으로 구매.
특히나 어린이 장난감은
AAA 배터리가 많이 쓰이는 듯.
▼ 충전기랑 AAA 충전지 8개 / AA 충전지 8개를 샀더니만,
거의 10만원 돈.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 싶어도,
장난감 말도고 쓸일이 많았으니
돌이켜 보면
수지많은 장사였음.
파나소닉 직원은 아니다만,
장난감 배터리 폭탄에 괴로워 하시는 양반들 계시면
충전 배터리 구매를 권합니다.
파나소닉 말도고 좋은 제품 아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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