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스폰서광고로 트래커 브라보(TrackR bravo)라는 제품이
눈에 띄어서 검색 돌입.
네이버는 워낙 광고글이 많아서
보통 제품의 검색은 구글을 대부분 이용하는데,
이거 뭐
트래커 브라보(TrackR bravo) 검색하자마자
나오는 낮은 별점들.
음.. 더 검색할 가치가 있을까..
▼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아마존(Amazon.com)에 들어가서
제품 후기를 보았는데
음.. 역시나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다.
후기를 다 읽어볼 가치는 없다고 판단.
대략적으로 유추를 해보자면.
아마 배터리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클라우드 Wifi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
아무래도 제품출시 초창기기 때문에
이 신개념이 아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듯.
하여간
나는 구매하지 않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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