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이맘때쯤이 아니었나 싶다.
조금은 무더운 초여름.
공구상가에 들렀다가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시원한 냉면 한사발이 생각나서 들린 곳.
"우래옥"
서울 냉면 맛집으로 검색하면
대여섯 군데가 검색이 되는데
그중에 한 곳이 되시겠다.
▼ 가격부터 얘기하자면,
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이건 뭐 요즘 만원 안넘는 냉면집이 없으니...)
맛은
평양냉면이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나에게는 그저그런 냉면.....
비빔냉면을 먹을 것을 그랬나... ^^;
아무래도 난 비취냉면 취향이니,
생각난 김에 한번 먹으러 가야겠음.
http://kipower7.blogspot.kr/2017/03/nodd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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