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구글블로그스팟을 이용한지 반년.
생각날때마다 글을 몰아쓰고
저축하듯이 예약글들을 쌓는 것이 재미.
더해서
그동안 자유도가 낮았던 블로그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구글에서 진행하는 무료코딩야학도 취미로 듣고 있으니
이만한 취미가 또 어디있을까 싶다.
페이스북처럼
지난날의 글들을 오늘에 알려주는
추억의 알림기능이 있으면 더 재미있게 글을 쓸텐데.
예약글로 운영하는 이 블로그에서는 크게 쓸모 없는 기능일수도 있고. 뭐.
하여간 6월 현재
벌써 글들이 160여개가 올라갔고
앞으로도 한 50여개가 쌓여있으니
올해는 약 300개 정도의 글을 담아 보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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