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딸아이의 그림들이
보관능력보다 많아지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 디지털로 저장해서 가지고 있기로 마음을 잡고
아이폰 추천앱들을 써치.
그중에 눈에 띄는 (심플한 디자인)
스캔앱
"Tiny Scanner"
▼ 스캔앱이 머 별거 있냐 하겠지만,
2010년도 갤럭시 초창기 폰 사용시
썼던 스캔앱 사용이후에 오랜만에 사용하는 스캔앱이라,
어후야. 많이 괜찮네.
▼ 개별 Page로 저장할 수도 있고
폴더처럼 여러페이지를 한꺼번에 저장할 수 있는 점이
꽤 마음에 든다.
▼ 앱의 필수 사항이 되어버렸지만,
Dropbox, Evernote, Google Drive, Box, OneDrive 등의
플라우드에 바로 올릴 수도 있고,
▼ 이메일로 보내거나,
아이폰의 카메라롤에 저장 가능
(나는 카메라롤에 자동으로 저장되었으면 하는데,
아직은 그런 써비스는 없어서 아쉽.
그래서 업체에 개발요청 문의.)
그러나,
내가 이 Tiny Scanner 앱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
그건 바로
스캔을 하는 즉시 에버노트로 바로 전송이 된다는 점 :)
물론 Dropbox, Evernote, Google Drive, Box, OneDrive 중
원하는 클라우드 선택해서 자동 업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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