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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요일

용인 에버랜드 한옥스테이 효종당

    
            
    
            
    

   ▼ 용인 한옥스테이 효종당에서 머물렀던 여름이야기.

  용인 에버랜드 사파이어 회원권을 구입하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의 방문이 잦아진 작년 여름.

  왔다갔다 거리도 만만치 않아서, 
  토요일 에버랜드, 일요일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오기로 하고
  용인 숙소 검색에 들어갔다.  



   ▼ 에버랜드 인근 숙소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한옥스테이 효종당.

  에버랜드에서 오전을 즐기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 효종당에 들어왔는데
  한옥스테이 말그대로 한옥이다~


   ▼ 아이가 뛰놀수 있는 넓은 마당
  사실 이 장점때문에 예약을 했더랬지.

  한옥이라는 특이한 거주공간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 다음날 아침에 제공받은 아침식사야 말로 
  아주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였는데 
  밥 먹으라고 사진한장 남기지 못했음.


   ▼ 주인장이 찍어주신 흔들린 사진 :)


   ▼ 용인 에버랜드에서 업어온 스타워즈 LED 봉. 
  아주 신나셨음


   ▼ 효종당의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
  특히나 우리같은 서울 촌놈들은 더욱더.


   ▼ 다음에는 절대로 아무것도 진짜로 정말로 안산다고 
  약속받고 사준 장난감.

  나중에야 이거이 
  매번 반복되는 레파토리라는 걸 알았지만, 
  모든 것을 다 사주고 싶지만, 
  버릇 나뻐질까봐 다 사주지도 못하고 
  어렵다 어려워...




  ▼ 손잡고는 아이쿠 걷지도 못하던 아기가
  훌쩍 자라서 이제 혼자 성큼성큼 효종당 마당을 휘젓고 다니네. 


  ▼ 나는 주변이 휑하여 조금 심심하던데
  아이는 
  나무색이
  풀잎색이
  작은 양도동이 물위의 소금쟁이가
  처마밑 거미줄이 

  모든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나보다 
  꺄르르꺄르르.


  ▼ 한적한 한옥스테이를 원하는 분들은 강력히 추천!


  ▼ 단, 한가지 단점!
  낮에는 여기저기 돌스냅 촬영한다고 시끌시끌.

  사진 촬영중 
  제일 시끄럽고 신나는 촬영이 돌스냅 촬영이니 말 다했지.
  심지어 촬영기사분이 드론까지 날림. 

  기분좋은 돌스냅 날 뭐라 할 수도 없고...
  
  아직도 내눈엔 조막만한 딸아이
  낮잠 자야되는데 쉽사리 잠이 들지 못했다. 


  ▼ 마법의 봉
  지금은 저기 어디 보이지도 않는 방구석에. 


  ▼ 저리 신나서 
  여기저기 숨고 뛰고 소리지르다 
  결국은 잠들었다. 

  낮잠.

  그래서 나도 잠을 청했다.


  ▼ 이쯤에서 용인 에버랜드 인근의 한옥스테이 효종당에서 대해 정리
  
 장점
 - 당연히 한옥 특유의 평온한 느낌
 - 넓은 마당
 - 아주 정성스런 아침식사
 -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충분히 먹거리를 사거나 
   외식거리가 풍부함

 단점 
 - 낮잠 자는 아이가 있다면 숙박당일 돌스냅이 있나 꼭 확인!
 - 에버랜드와 애매한 거리(약 20분)


 에버랜드 인근 숙소 관련글
 - 호텔 더숨 포레스트      
    http://kipower7.blogspot.kr/2017/02/hotelthesoomforest.html

 - 하루팬션 
   http://kipower7.blogspot.com/2017/02/har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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